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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6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팀

향긋한 '익산 국화축제'를 즐기다

맑은 가을하늘이 아름다운 날~

많은 국화로 화려하게 꾸며놓은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할만큼 

노랗고 빨갛게 물들인 국화 꽃으로 

 '아름다움'을 수 놓았네요.

포토존에서 국화 꽃과 어루어져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울 식구분들 얼굴에는

 '웃음 꽃'이 피었다지요^^

국화향기를 따라 걷다보면

많은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었고 

아기자기한 물건도 살 수 있었어요.

먹거리 부스에서 즐기는 맛있는 행복함까지~

가을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끼고 왔답니다.

오밀조밀 볼거리가 많았던 예쁜 국화축제를 뒤로 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예쁜 커피숍'에 들러

커피한잔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함께할 수 있음에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답니다^^

 눈으로 화려함을 담고

마음으로 아름다움을 담았던 국화축제~

식구분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모습에

함께한 직원들도 행복했답니다^^

우리 따뜻한 봄에도~~ 꽃보러 놀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