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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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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정지기박미희
댓글 0건 조회 636회 작성일 22-04-11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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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느곳을 걷든 아름답다, 예쁘다는 감탄사가 연발하는 날들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절정에 다다른 벚꽃의 자태가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그 꽃잎이 바람에 흩날릴때면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넋을 놓고 바라보게 하죠.

 

완연한 봄 기온이 느껴지고 삼정원에도 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네요.

코로나19로 단조로워진 일상속에서 소소하게나마 행복감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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