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내가 직접 골라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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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좋은 옷을 입혀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삼동관 직원들이 똘똘 뭉쳐 겨울옷 지급에 함께 했답니다.
65명의 여생활인분들을 생각하며
직접 매장을 돌아다니며 시장조사를 하고
예산에 맞춰 옷을 구입했답니다.
매장에서 직접 옷을 골라입는 느낌 으로
식구분들이 직접 옷을 선택하여 입어보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직접 골라입는 즐거움
스스로 디자인해보는 행복한 경험
예쁜 꼬까옷을 입는 기쁨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인거죠~^^
모두모두
즐거움. 행복함. 기쁨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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