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김치전으로 코로나도 뒤집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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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 땐 기름진 음식이 최고죠
그래서 삼동관에서도 준비했습니다.
부침개의 제일으뜸인 김치전~~
오징어를 품은 김치전을 준비했습니다^^
바삭하고 짭짤하고 따뜻하고
코로나도 물리칠 수 있을 것 같아요^^
곱디고운 우리 삼동관 선생님들~~
이날 부침개 100장을 넘게 부쳤다지요~~~
기름을 뒤집어써도 미모는 여전히 아름답네요~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삼동관의 온도는 오늘도 쭉쭉 올라갑니다^^
맛있다는 말한마디에 저희 직원들은 더 힘이납니다.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는 감사의 인사에 저희 직원들은 감동입니다.
우리 지금처럼
옹기종기 둘러앉아
맛있는 김치전 뒤짚으면서 신명나게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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