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페이지 정보

본문




요즘은 출퇴근시 보이는 길에서 그리고 바람의 향기로도
봄이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향긋한 봄을 맞이하여 삼정원에서도 봄 맞이 대단장 을 시작했는데요
그날의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색색이 이쁜 꽃들을 줄과 열을 맞춰 심어봅니다
삼동관 앞에도 봄이 왔네요 :)
많은 남자 선생님들이 힘을 쓰고 있는 이 곳은
삼정원에서 입소인들의 옷을 말리는 건조장인데요
긴 시간동안 모든 계절을 겪으며 새겨진 흔적들을 지워내고 새 옷을 입혀봅니다.
이 밖에도 작업치료실 2층과 보은관 강당 등을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봄 맞이 대단장에
수고해주신 모든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이전글[65세 이상] 코로나 19 백신 접종 21.04.09
- 다음글입소인 전체 건강검진 실시 21.03.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