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관의 헤어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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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 선생님들이 못하는 건 뭘까요?^^
재능기부로 삼동관의 컷트와 염색을 담당하고 있는
헤어디자이너 세 분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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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회.
여생활인들의 컷트를 담당하고 있는 정덕례선생님
직접 두 아들들을 컷트해주며 키우셨다지요?^^
지금은 삼동관의 마음 따뜻한 가위손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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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자원봉사의 출입도 제한되고 지역사회 미용실 방문도 어려운 시기에
직접 염색을 해주고 있는 염색의 달인 양문희 팀장님과 김경미선생님
"염색은 바르기만 하면 된다고요??"
아니죠~~^^
생활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염색약을 사용하기 위해서
꼼꼼하게 염색약의 성분도 따져보고
한올한올 정성을 담아 염색약을 바른 후 올바른 샴푸방법까지 안내해주는
우리 염색의 달인분들은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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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서서 사랑의 손길로 재능기부 해주신 우리 멋진 선생님들~
코로나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사람사는 세상'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이겨낼 수 있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
꼽슬꼽슬 '파마'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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