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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푸드를 이용한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4월 첫번째 이야기(3회기)

 

    '나의 감정 표현하기'    

 

  기쁨. 슬픔. 행복. 고마움. 답답함. 사랑스러움. 쓸쓸함. 즐거움.....

 

   

 

워밍업으로 진행된 감정카드(공감대화카드)를 통해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서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았답니다. 

                물론, 재밌는 감정게임도 해보았지요^^

 

 

 

     

 

본 프로그램 활동으로는

그동안 간식으로만 먹어왔던 뻥튀기, 꼬깔콘, 양파링, 젤리, 콘치즈 등

다양한 과자들을 이용해서 '자신의 감정' 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나의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잘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고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보았답니다.

 

 

 

4월 두번째 이야기(4회기)

 

   '나의 나무 꾸미기'   

 

4회기에도 푸드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워밍업게임으로 '해적룰렛' 보드게임을 진행하였는데요..

모두들 긴장긴장!!!!

해적이 통~! 튀어나올까봐 노심초사 했다지요^^

 

 

   

 

본 프로그램 활동으로는

푸드를 이용하여 자신의 나무를 표현해봄으로써

자신을 찾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았답니다.

 

        

 

 

각자의 나무에는

본인들이 살아온 행복, 고난, 즐거움 등

다양한 추억들과 사연들이 담아져 있었답니다.

 

 

4월에도 우리 식구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5월에도 더 다양한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으로 만나요~^^

 

 

 

  

그런데..

 

   과연, 남은 푸드는 어떻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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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