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무술년 새해 첫 외식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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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외식하기는 한우를 드시는걸로 의견이 모아져
맛도 있고 가격도 좀 저렴한 드셔도 후회하지 않는
임피에 있는 미소한우에 가서
안창살 및 살치살, 부채살, 등심 등 한우를 원없이 드시게 한 후
후식과 음료수 등을 드시고 원으로 복귀를 하였다.
출발을 해서 가시는 순간부터 그리고 드시면서, 또 드시고 난 후 돌아오기까지
모두들 웃음이 떠나지 않고 또 너무나 좋아하시고 또한 맛있게 잘 드시곤 함.
그리고 생활인들 대부분이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하시고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었으면 하심.
또한 일부 시간이나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고 이곳저곳 즐기면서 함께 했으면 하는 욕구들도 있으시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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