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2월 외식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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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중국집에 가서 최고의 코스요리를 드시는걸로 의견이 모아져
참여 생활인들을 모시고 익산에서 맛있기로 소문이 난 중화요리 화원반점으로 갔다.
이 곳에서 그 것도 제일 비싼 코스요리를 맛있고 배부르게 드신 후에
그 여운을 느끼면서 다음을 기약하며 삼정원으로 복귀를 하였다
모두들 너무나 좋아하시면서 맛있게 드시고
또 다시 이렇게 좋은 곳에 오게 해주고 먹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씀에
다시 한 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하게 사회와 접하면서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하나될거리 등을 찾아가며
맛도 좋고 건강에도 더 좋은 음식들을 드실 수 있도록 해드려야겠다는 작은 소망을 가져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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