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무술년 새해 첫 시장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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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 첫 시장보기는
프리모파스타 레스토랑에 가서 제일 맛있고 비싼 set요리를 드신 후에
커피니 커피숖에 가서 맛있는 커피를 드시면서 여유를 만끽한 후
X-마트에 가서 드시고 싶은 것 등을 사신 후에 원으로 복귀를 하였다.
용돈은 원하는 생활인들에 한해서 그 다음날 빼서 드림.
전에는 생활인들이 드시는 것부터 해서 전체적으로 급한 느낌이 많이 있었으나
요즘은 전과 달리 조금은 여유로움이 느껴지곤 함.
그리고 레스토랑에 가는 것도 좋아하시고 또 커피숍에 가서 커피 등을 드시는 것도
의외로 많이 좋아하시곤 하심.
그러나 보니까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 커피를 음료수 마시듯 빨리 마시곤 함.
아직도 급하기는 하나 그래도 맛있다고 하시는 등 좋아하심.
앞으로는 더욱 더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 드려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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