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이미용봉사 헤어시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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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헤어시크 팀에서 2분이 오셔서 저희 생활인들 머리를 예쁘게 잘라 주셨습니다.
생활인들의 컴플레인에도 인상 찌푸리시지않고 끝까지 미소잃지 않으시며 봉사에 참여해주시신 두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에는 평소 이미용에 참여를 적게하시는 여자생활인 분들이 많이 오셔서 머리를 예쁘게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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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님의 댓글
프리미엄 작성일
항상 수고해 주시는 봉사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