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못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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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좋아지는 삼정원입니다.
이번에는요...정원에 연못을 만들었어요.
직원들의 손길로 뚝딱뚝딱!! (연못을 땀방울로 채웠다는 후설이 들리던데요ㅋㅋ)
연못에 수련도 심었습니다. (정덕례선생님 후원 감사합니다 ㅋㅋ)
내년 6월쯤이면 우리 연못이 어찌 변할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곧 물고기 친구들도 올꺼예요~~하하하
시원한 바람 맞으며 저 벤취에 앉아있으면 부러울것이 전혀 없을 것 같은 기분^^
이 글을 보시고 삼정원이 궁금해지셨다면
도시락싸서 놀러오세요~
기획홍보과장이 보장합니다. 자연의 여유로움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 줄 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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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프리미엄님의 댓글
프리미엄 작성일
작은 변화 하나가 아릅답게 바뀌여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