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지역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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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장어와 함께하는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를 다녀온 후
날씨가 너무 무더워 한 편으론
염려가 되기도 했지만
모두들 웃음이 떠나지 않은체 즐거워하시며
일부 생활인들은 게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시는 등
모두들 너무나 좋아하심.
물론 권유를 해서 참여를 하기는 했지만
상태가 좋든 안좋든
생활인들에게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드려야 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한 편으론
이런데 참여를 할 정도면
나가서 생활을 해야 하지 않나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고
평가를 내리고 나가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생활인들의 특성을 잘 모르고 일면만 본체
생활인들이 나가서 살 수 있는 여건도
전혀 만들어 놓지 않은 상태에서
생활인들과 보호자들, 시설 종사자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많은 사회문제를 야기시키지 않을까
우려를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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