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이 아름다워 몰카를 감행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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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던 어느날....
'쓱싹쓱싹' '윙~~~~~'
삼정원에는 봄 소리 말고도 요란하게 들리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잔뜩 움크렸던 우리 생활들을 위한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고 편안한 쉼터를 만들어 주기 위한 소리였답니다
그 손길이 아름다워 ...몰카를 찍었습니다.
전지하는 원장님과 샌딩중인 부원장님
죄.송.합.니.다 ㅋㅋ
페인트칠은 삼정원 전 직원선생님들이 협력하여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덕분에 이렇게 멋진 환경과 쉼터가 마련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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